Extract Process

보타닉바이오 혁신기술

첨단 과학을 바탕으로한 소분자 추출 기술을 소개합니다

보타닉바이오의 진공추출법은 48시간동안 원료에 700Torr 이상의 초고 진공과 열을 가하여, 원료의 세포막을 완전히 열어 소분자 용액을 추출하는 기술입니다.

원료의 기능성을 극대화하여 추출할 수 있는 새로운 신기술 추출공법으로, 추출된 소분자 원액은 나노보다도 작은 48.89Hz(KIST한국기술연구원 실험) 크기의 클러스트로 변하며,

투명하고 원재료의 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미소분자집단 원액에 포함된 수분은 소분자집단물로서 에너지물이고 활성수이다.

분자집단이 작을수록 에너지가 높고 활성이 커지는데, 특히 높은 에너지 상태에 있는 소분자집단물은 물(水)분자 바깥층에 있는 전자가 높은 에너지 상태에 있고,

이러한 높은 에너지를 가진 전자가 운동할 때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낮은 에너지 상태로 변해가면서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러한 에너지는 4~14㎛인 원적외선을 방사할 수 있으며, 소분자집단물의 삼투력, 용해력이 강하므로 사람 혓바닥의 미뢰(혀의 미각기관)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

맛을 볼 때 맛을 좋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예로, 씁쓸하고 떫은 황금(속서근풀) 등 식물의 원액도 맛볼 때 아주 쓰고 떫은 맛이 안 난다.

이러한 원액을 술이나 기타 액체에 넣으면 술이나 액체의 대분자집단을 소분자집단으로 만들 수 있다.